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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개관) Introduce |
| 경남지역은 한반도의 동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가, 서쪽으로는 전라북도 및 전라남도와 접해 있다. 남쪽으로는 남해와 면해 있으며, 남동쪽으로는 동해 대한해협을 사이에 두고 일본과 마주하고 있다. 경남지역의 면적은 남한 면적의 10.5%에 해당한다. 한국통계청 지역통계에 의하면 경상남도 총면적은 2012년 기준으로 10,535㎢이다. 16개의 시·도 중 경상부고, 강원도, 전라남도에 이어 네 번째로 크다. 경남지역의 전체 인구는 2010년 인구총조사에서 3,119,571명으로 기록됐다. 2013년도 5월 주민등록인구수는 3,319,314명으로 추산된다. 행정구역은 8개의 시와 10개의 군으로 나뉘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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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와 환경 Geography & Environment |
| 경남지역의 자연환경은 내륙에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으로 둘러싸인 분지가 넓게 형성되어 있으며 그 중앙으로 낙동강이 흐르고 있다. 낙동강 하구에는 김해평야가 넓게 발달되어 있다. 낙동강 상류에는 남강댐과 안동댐이 위치해 있다. 경남은 한반도 남단에 자리하고 있어 대체로 따뜻하고, 바다와 접해 있어 해양성 기후가 강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산이 많은 내륙지역과 해양지역 사이에는 기온 차이가 많이 난다. 경남지역 해안은 침강 리아스식 해안으로서 많은 섬들이 분포해 있다. 경남 통계연보 도서현황에 의하면, 유인도 75개, 무인도 741개를 포함해 약 816여 개의 섬이 분포되어 있어 전형적인 다도해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도서지역은 경상남도 전체 면적에서 126.36㎢를 차지하고 있다. 경남 남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비교적 적고 수심이 깊어 어항漁港이 발달되어 있다. 이처럼 발달되어 있는 다도해와 자연환경은 경남을 해양관광 중심지로 만드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남해안의 독특한 섬 생태와 문화가 경남 관광의 동력이라고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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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문화 History & Culture |
경남지역은 산과 강을 중심으로 농경사회에서 발현하는 산지문화가 발달해 있고, 해안가 섬을 중심으로 하여 어촌문화가 발달해 있다. 즉, 경남지역은 해양과 육지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권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경남 내륙의 산간문화로 대표적인 것이 고대 가야문화와 불교문화의 영향으로 발달한 차문화이다. 경남 하동은 전남지역 보성과 함께 대표적인 차 산지이다. 주요 차 산지는 밀양, 진주, 곤양, 하동, 산음, 단성, 고성, 진해 등 여덟 곳이다. 이러한 차문화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산청지리산 한방약초축제’ 등 지역축제의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경남지역 남해안에 넓게 퍼져 있는 다도해를 중심으로 고유한 해양문화도 발달해 있다. 역사적으로 이 지역은 해양세력과 직접적인 접촉이나 교유가 다른 지역에서보다 빈번하게 일어났던 장소이다. 특히 부산을 포함하여 경남지역은 대한해협을 사이에 두고 일본과 가장 근접한 거리에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일본과 역사적으로 많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경남지역의 이러한 역사적·문화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양문화관광 전략이 수립되고 추진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한려수도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해양문화관광전략이 있다. 또 조선시대 해전지역으로서의 역사적 경험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한 문화축제도 개최되고 있다. 통영한산대첩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등이 그 사례이다.
이러한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은 지역문화재 발굴로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경남지역의 문화재 보유 현황을 살펴보면, 약 2,068건이 등록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표적인 역사유물로는 국보 제 32호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이 있다. 민족문화로는 오광대 탈놀이가 대표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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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와 행정 Politics & Administration |
| 경남은 환동해권과 환황해권, 한반도와 일본 사이를 연결하는 교통요지로서의 기능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도의 정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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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와 경제 Society & Economy |
경남지역은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등과 함께 한국 근대 산업화시대를 이끈 대표적인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경남지역 경제는 산업화시대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현재 지역내총생산액이 2012년 기준 88조 316억 63백만 원에 이르고 있다. 2011년 경남지역 지역내총생산은 86조 9,190억 원으로 전국 수치와 비교하면 전국에서 약 6.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역내총생산액만 보면 전국 17개 시·도 중 6위를 차지한다.
1990년대까지 경남지역의 성장은 산업기지공단과 지방공단의 큰 입지,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 조성된 농공단지 등의 활성화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현재에도 이러한 환경은 크게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 경남지역에 분포하는 국가산업단지는 전국 40개 단지 중 약 7개가 있다. 전체 단지 지정면적은 58,347천㎡로서, 전국 대비 약 6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2012년 기준). 농공단지는 전국 432개 단지 중 81개 단지가 산포되어 있으며, 단지 지정면적은 11,890천㎡로서, 전국 대비 약 17%를 나타내고 있다. 도시첨단산업단지도 전국 9개 단지 중 1개 지역이 경남지역에 지정되어 있다.
경남지역을 이끈 대표적인 산업으로는 조선산업을 꼽을 수 있다. 70년대 한국의 경제성장을 이끈 조선산업은 부산, 울산, 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지역이 대표적이다. 동남권 경제구역에는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조선 등 세계 1~4위 조선산업 관련 기업들이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경남지역의 산업구조는 1990년대 후반 이후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2차,3차,1차 산업 순으로 산업 및 공업 고도화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및 2000년대 들어서는 3차, 2차, 1차 산업 순으로 산업구조가 변해 제조업 분야는 다소 줄어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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