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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개관) Introduce |
니가타 현은 일본 혼슈의 동해(일본의 서해) 연안에 있는 현으로, 현의 이름은 현청 소재지인 니가타시에서 유래한다. 고대에는 고시노쿠니(越?)의 영토였고, 고키시치도의 호쿠리쿠도 중 동쪽 절반을 차지하여 료세이코쿠(令制?)에서는 에치고노쿠니(越後?)와 사도노쿠니(佐渡?) 전역에 해당한다. 옛날 국명들에 따라 엣사(越佐, えっさ)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면적이 12,584.10 km²로 넓은 편이고, 동해(일본의 서해)를 따라 북쪽과 서쪽으로 구부러져있어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고 산이나 고개가 많이 늘어서있다. 지리적 요소의 차이에 의해 조에쓰 지방, 주에쓰 지방, 가에쓰 지방, 사도 지방의 4개 지역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쌀농사가 활발한 지역으로, 고시히카리의 수확량은 일본에서 최고에 달하며 일본부의 3대 생산지 중 한 곳이기도 하다. 총 인구는 2015년 기준 2,300,620 명이며 현청 소재지는 니가타 시이다. 현목은 설동백, 현화는 튤립, 현조는 따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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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와 환경 Geography & Environment |
니가타 현은 일본의 전통적인 지방 구분으로는 주부 지방에 속해 있다. 이 지방 구분은 메이지 시대부터 사용되었으며, 현재에도 교육과정에서 가르치고 있는 부분이다. 지리적으로 니가타 현은 이 주부 지방에서 동해(일본의 서해)에 접하는 호쿠리쿠 지방에 속한다. 그러나 니가타 현은 고속 교통망 정비에 따라 도쿄 및 간토 지방의 영향력이 더욱 강해져서 현재는 나가노 현, 야마나시 현과 함께 고신에쓰 지방, 더욱 간토 지방과 합쳐서 "간토 고신에쓰 지방"이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니가타 현은 위치가 도호쿠 지방에도 가깝고, 특히 동부의 가에쓰 지방에서는 도호쿠 지방의 후쿠시마 현에서 흘러온 강이 흐르고 있거나 방언과 기후 등이 후쿠시마 현, 야마가타 현과 유사하기도 한다. 더욱 센다이 시에 본사가 있는 도호쿠 전력이 도호쿠 지방의 여섯 현과 함께 니가타 현에도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따라서 도호쿠 지방의 경제인을 중심으로 니가타 현을 도호쿠 지방에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환동해(일본의 서해)지역 국제 물류의 주요거점이기도 한 이 지역은 산이 많기 때문에 시베리아 기단이 산맥에 부딪혀 겨울에 강설량이 많다. 일본에서 유명한 관광지가 많으며, 일본에서 손꼽히는 강설 지대로 많은 스키장이 조성되어 있지만 최근에는 온난화 현상으로 적설량이 적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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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문화 History & Culture |
니가타 현의 육지부는 옛날은 에치고노쿠니(越後?)로 불리고 있었다. 고신에쓰 지방(甲信越地方)의 '에쓰'(越)는 '에치고'(越後)의 두문자이다. 고대에는 현재의 도야마 현, 이시카와 현, 후쿠이 현을 포함한 고시노쿠니(越?)으로 불렸으나 일본의 중심이었던 교토에서 가까운 순으로 전중후로 나누어 에치젠노쿠니, 엣추노쿠니, 에치고노쿠니로 분할되었다. '에치젠'은 현재의 후쿠이 현 중·북부, 엣추는 현재의 도야마 현이다. 현재의 이시카와 현은 원래 에치젠노쿠니에 속했으나 이후 가가노쿠니, 노토노쿠니으로 분리되었다. 사도가 섬은 사도노쿠니이라는 독립된 명칭으로 불리고 있었다. 에도 시대 말에는 요코하마 항, 하코다테 항, 고베 항, 나가사키 항과 함께 니가타 항이 개설되었다.
1870년에 현청소재지가 되었으며, 다이쇼(大正)시대에는 석유산업이 발달하여 ‘석유의 마을’로 불리기도 하였다. 1932년 중국 동북부에 ‘만주국’이 건국되면서 니가타항은 만주와 일본을 오가는 중요 항로가 되었다.
또한 니가타의 사도섬은 400년 이상에 이르는 금은 채굴 및 제련에 관련된 유적과 건조물이 매우 양호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어 현 정부 차원에서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중세로부터 근세에 이르는 각 시대의 광산기술을 볼 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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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와 행정 Politics & Administration |
현재의 니가타 현은 미일 수호통상조약에 따라 조약항구로 니가타가 지정되었던 사건과 보신전쟁의 주요 격전지 중 한 곳이 되었던 이유들 때문에 그 성립까지의 변천이 다른 부나 현에 비해 한층 더 복잡하다. 먼저 메이지 3년에 에치고노쿠니의 니가타를 포함하여 가에쓰 2군내의 정부 직할지를 관할하고 있던 스이바라 현이 폐지되고, 현청이 니가타에 옮겨져서 니가타 현(제2차)이 성립되었다. 당시 현 현역(?域)에는 니가타 현 외에 조, 주에쓰 5군내의 정부 직할지를 관할하는 카시와자키 현, 사도노쿠니 전역을 관할하는 사도 현 및 현역내에 번청을 넣어 10개의 번으로 나뉘어져 통치되었다. 그 이후에도 니가타 현(제 3차), 카시와자키 현(제 3차)으로 재편성, 사도 현은 아이카와 현으로 개칭되어 관리되었다. 1876년(메이지 9년)에 이르러서야 카시와자키 현과 아이카와 현이 모두 폐지되어 니가타 현에 합병되게 되었는데, 니가타 현이 현재의 현역으로 확정된 것은 1886년(메이지 19년)에 칸바라 군(蒲原郡)의 일부가 니가타 현으로 이관되면서 부터이다.
현재에는 2011년(헤이세이 23년)에 이즈미다 히로히토(泉田裕彦) 니가타 지사와 시노다 아키라(篠田昭)시장 공동 회견에서 도쿄를 모방하여 현 니가타 시를 특별행정구로 전환하고, 다른 시정촌간에도 합병을 진행하여 인구 규모를 30만 수준으로 유지하는 기초 자치 단체를 구성하여 현재의 도쿄의 특별구들의 수준 이상을 만들겠다는 주 제 전환 정책이 발표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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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와 경제 Society & Economy |
2008 년(헤이세이 20년)도 현내 총생산은 8조 6983억 엔으로 세계 대부분 국가의 GDP 보다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현민 소득은 6조 2602억 엔이며 인당 현민 소득은 261.8만 원이다. 주요 산업은 농업이며 주요 농산물은 쌀이다. 생산량은 홋카이도에 이어 일본 제 2위에 오를 정도로 많다. 특히 고시히카리라는 품종의 생산이 활발하고, 주에쓰(中越) 지방의 우오누마(魚沼)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오누마 고시히카리」는 고급 품종으로 유명하다. 쌀의 생산량이 많기 때문에 쌀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며, 쌀과자(전병, 아라레)의 생산량은 일본 1위, 일본주 또한 효고 현, 교토 부에 이은 3위이다. 또한 주에쓰 지방에서는 수박의 생산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인근의 도야마 현과 함께 튤립의 재배도 활발하다.
니가타 현은 농업 외에 광공업도 발달한 지역으로, 일본에서 몇 안되는 원유의 생산지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하여 석유 스토브나 석유 팬 히터와 같은 석유연소 기구의 생산이 많다. 현재도 다이나이 시(胎?市) 앞바다에서 유전 채굴이 진행중이다.
사도 섬(佐渡島)에는 옛날에 금광이 있었으나 1989년에 폐쇄되었다. 동해(일본의 서해) 연안에는 규모가 세계적으로도 유수한 도쿄 전력 가시와자키 가리와(柏崎刈羽) 원자력발전소가 있다. 또, 후쿠시마와 인접해있기 때문에 후쿠시마 발전소 사고에 따른 영향에 민감하며, 현 내에서는 자체적으로 원자력 발전소 주변 환경 방사선 측정 기술 연락회의를 열어 지속적으로 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영향에 대하여 분석 및 평가를 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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