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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개관) Introduce |
아키타 현은 혼슈의 북서부에 위치하여, 현의 서쪽은 동해(일본의 서해)에 접해 있으며 풍요로운 강과 평야가 있어 비옥한 곡창지대가 펼쳐져 있다. 남북과 동쪽의 세 방향에 걸쳐 높은 산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 내륙 지역에 적설량이 많아진다.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대설 지역. 면적은 1,637.54 km², 총 인구는 1,026,983 명이며 현청 소재지는 아키타 시이다. 현목은 아키타 스기(秋田杉), 현화는 새순(フキノトウ), 현조는 꿩(ヤマドリ)이다.
벼농사와 사케 양조로 유명하며 일본에서 가장 사케 소비량이 높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쌀로 만들어지는 "기리탄포 찌개"를 비롯해, 다양한 향토요리가 유명하다. 또 '아키타 미인'(秋田美人)으로 불리는 이 지역의 여성은 흰 피부와 동그란 얼굴,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져 그 명성이 자자하다. 오노노고마치는 아키타 미인의 가장 잘 알려진 예의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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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와 환경 Geography & Environment |
혼슈의 북쪽에 위치하고 서쪽으로 동해(일본의 서해)에 접한다. 또한 북쪽으로 아오모리 현, 동쪽으로 이와테 현, 남동쪽으로 미야기 현, 남쪽으로 야마가타 현과 접한다. 아키타 현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남북 길이는 181km, 동서 길이는 111km이다. 오우 산맥은 현의 동쪽 경계이고 데와 산맥은 현의 중심을 평행하게 가로지른다.
도호쿠 지방의 다른 지역들처럼 겨울에 춥고, 일본의 대표적인 다설지 중 하나이다. 야마가타 현처럼 현 전역의 약 90%의 지역이 특별 폭설 지대로 지정되어 있다. 한편, 동해 기후이면서 여름은 고온 다습하여 충충한 날씨가 계속되는데다가 장마가 없는 채로 가을을 맞이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러나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계절풍이 오우 산맥(?羽山脈)에 가로막혀 푄(F?hn)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며, 냉해를 불러오는 재넘이(やませ)마저도 차단되어 현 내륙 중앙부터 내륙남부에 이르는 지역은 기온이 높은 편이다. 때문에 한여름 낮에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기온차가 큰 만큼 사계절의 변화가 매우 뚜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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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문화 History & Culture |
아키타 현은 동쪽으로 오우 산맥 및 데와 산맥에 의해 일본의 주요 상업, 정치, 인구 중심지로부터 격리되어있어 600년까지 일본 사회와 단절된 상태로 남아있었다. 아키타 현에 대한 첫 번째 역사 기록은 658년에 아베노 히라후가 현재의 아키타 시, 노시로 시에 거주하던 토착민이었던 에조를 정복했다는 것이다. 히라후는 고시노쿠니(越?)의 통치자가 되었고 모가미 강에 항구를 세움으로써 일본인의 정착이 시작되었다. 733년에 현재의 아키타 시에 아키타 성이 세워졌고 더 영구적인 도로와 구조물들이 개발되었다. 이 곳은 일본 정부가 혼슈 북쪽의 에조를 지배하기 위한 근거지로 사용되었다.
헤이안 시대의 와카 시인인 오노노 고마치가 아키타 현 남동쪽 유자와 시의 오가치 정에서 태어났다고 여겨진다. 도쿠가와 막부는 사카타 씨를 이곳에 봉하였고 그들은 260년간 이곳을 지배하면서 농업, 광업을 발전시켰다. 이 시기에 아키타는 데와 국의 일부로서 정치적으로 비교적 안정된 곳으로 분류되었다. 1871년의 메이지 유신과 함께 데와 국은 폐번치현으로 폐지되고 현재의 아키타 현이 성립되었다.
시라카미산지, 도와다호 등 아름답고 웅대한 천혜자원을 살려 뛰어난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데, 센보쿠시의 가쿠노다테에는 주요 전통 건물 군 보존지구가 있어 현재도 막부 시절의 부케야시키 무인들의 집들이 많이 남아 있다. 또한 이 지역의 가쿠노다테는 벚꽃의 명소로도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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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와 행정 Politics & Administration |
인구 당 형법 범 발생률이 일본에서 가장 낮은 도도부 현이다. 인구 10만 명 당 범죄 건수는 최소이며, 가장 많은 오사카의 5분의 1에 해당한다. 그 이유는 범죄가 발생하기 어려운 도시의 구조(최근의 상가 공동화 등)와 저출산, 고령화 및 인구감소, 과소화 등이 다른 현에 비해 빠르게 진행 중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1995년부터는 인구 10만 명 당 자살률이 전국 최악인 상태가 계속되고 있으며, 2007년부터 현, 시정촌의 수준에서 각각 대책을 실시하고는 있지만 2014년 까지도 전국 최악의 자살률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현재 정세에 대응하는 신산업의 육성과 새로운 농업 정책의 전개, 저출산 대책, 지역 의료 체제의 재편성 등을 구체적인 목표로 고용을 창출해서 살맛나는 아키타를 만들어 보겠다는 '고향 아키타 겡키 창조 플랜(ふるさと秋田元?創造プラン)'이라는 4년 계획이 2010년(헤이세이 22년)부터 실행되었다. 현재는 새로운 현정 운영 지침으로 ‘제 2기 고향 아키타 겡키 창조 플랜(第2期ふるさと秋田元?創造プラン)’이 책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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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와 경제 Society & Economy |
1인당 현민 소득이 2009년 기준으로 전국 34위에 해당한다. 휴대 전화 나 컴퓨터 등에 필수적인 고정 콘덴서 의 출하액이 1,712억엔(2008 년)으로 전국 1위이고, 목재 생산량은 전국 4 위이다. 특히 수령 200년이 넘는 천연 아키타 스기는 기소의 노송 나무 , 쓰가루의 히바와 더불어 일본 삼대미림(三大美林)중 하나이다. 체리와 서양배의 주요 산지. 쌀생산은 홋카이도, 니가타 현에 이어 전국 3 위이다. 이나니와 우동(?庭うどん) 은 일본 삼대 우동중 하나이다. 술 생산량은 효고현 , 교토 , 니가타 현, 사이타마 현 , 아이 치현 에 이어 전국 6 위에 올라있다.
아키타 현은 광물 자원의 보고이며, 고도 경제 성장기 이전에는 내륙 지역에서 은광 · 동광 등의 비철금속이, 해안 지역에서 유전 등의 석유 · 천연 가스 광업이 각각 번창했다. 그러나 1970 년대 중반 이후 광물 자원이 고갈되고 엔고와 국제 시세의 폭락 등으로 채산성도 맞지 않게 되어 1994년에 모든 광산이 폐광되었다. 현재는 몇몇 유전들이 석유만을 조금씩 채굴하고 있는 실정이다. 광물을 이용한 산업이 발달한 덕택에 주물철기가 유명하다.
현 내의 주요 문제로는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사회의 도래, 고용 문제, 지구 규모의 환경 문제, 산업경제의 침체 등으로 들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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