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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개관) Introduce |
도야마현은 남북으로 뻗어 있는 일본 열도의 중심, 혼슈(本州)의 중앙 북부에 위치해, 동쪽으로는 니가타현과 나가노현, 남쪽으로는 기후현, 서쪽으로는 이시카와현에 인접해 있다. 삼면이 험준한 산맥에 둘러싸여있어 도야마시를 중심으로 반경 50km 안에 현 전체가 들어있는 오밀조밀한 지형적 특색을 가지고 있다. 면적은 4,247.61 km²이고 총 인구는 1,065,622 명(2015년)이다. 현청 소재지는 도야마 시, 현목은 다테야마스기(タテヤマ杉), 현화는 튤립, 현조는 뇌조(특별천연기념물).
풍부한 수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구로베 강 상류에는 일본에서 가장 큰 댐인 구로베 댐(?部ダム)이 있다. 수자원을 이용하여 양질의 쌀을 생산하는 주요 지역이기도 하며 옛날부터 약제를 파는 행상인들이 많아 제약업으로도 유명하다. 북쪽에는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다테야마 산맥이 있어 관광산업도 함께 발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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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와 환경 Geography & Environment |
현의 중부는 여러 하천이 형성한 퇴적 평야인 도야마 평야로, 산록 부는 여러 강의 선상지가 겹쳐 생긴 복합 선상지로 이루어져 있다. 전통적으로 도야마 평야의 중앙부에 있는 구레하 구릉을 경계로 동쪽을 고토(?東), 서쪽을 고세이(?西)라고 부른다. 현재는 시정촌계에 의해 구분 된 현동부, 현서부 라는 명칭도 사용되고 있다.
사방이 바다와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역으로, 남쪽에는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히다산맥이 있다. 이 산맥의 일부는 니가타현에 속하는데, 주요 부분은 중부산악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산맥의 최고봉은 일본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기후는 동해기후이며, 현내 전역이 폭설지대에 지정되어있다. 여름은 푄 현상의 영향으로 기온이 올라 고온 다습하다. 높은 고도의 남부 산악지대는 냉대 습윤 기후에 속해 추운 편이다. 특히 다테야마 및 히다 주변에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빙하가 발견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또, 동해(일본의 서해)측의 중앙에 위치하는 도야마현은, 아시아대륙과 한반도 등 예부터 이어져온 주변 국가들과의 교류를 살려, 환동해지역의 중앙 거점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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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와 문화 History & Culture |
도야마현의 후시키마치에는 1920년에 블라디보스토크까지 가는 항로가 열렸고, 1933년에 도야마비행장이 개장되었다. 에도시대부터 도야마항에는 다른 지역에서 오는 선박이 많이 정박하여 이와세지구를 중심으로 상업이 발달하였다. 메이지시대에 이르러서는 운하를 개통하였는데, 이 운하가 후간 운하이다. 현재는 이 운하를 따라 도로와 공원이 형성되거나 개발되고 있다.
도야마에서 유명한 축제로는 오와라 카제노봉이 있다. 도야마 현 남부의 야쓰오 지역에서 개최되는 오와라 카제노봉은 300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민요 행사이다. 또한 고카야마 합장취락(五箇山合掌造り集落)은 1995년(헤이세이 7년)에 일본에서 4번째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는데, 폭설지역의 기후에 맞게 뾰족한 모양의 지붕으로 만들어진 건축양식의 촌락에는 지금도 주민들이 거주하여 생활하고 있다.
현재는 「근세 다카오카 문화 유산 군(近世高岡の文化遺産群)」과 「다테야마, 구로베 ~방재대국일본모델~ 신앙, 사방, 발전(立山??部?防災大?日本のモデル-信仰?砂防??電-?)」, 다테야마 산맥과 구로베 협곡 등을 을 각각 세계 문화 유산과 자연 유산에 등록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게 보이고 있는데, 만약 등록이 실현된다면 도야마는 1개의 현이 3개 이상의 세계 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현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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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와 행정 Politics & Administration |
2000년대의 합병으로 도야마 현은 일본에서 가장 자치체가 적은 현이 되었다. 합병 전에는 9시 18정 8촌을 관할했으나 현재는 10시 4정 1촌만을 관할하고 있다.
소규모 다기능을 키워드로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현한다는 이념 하에 도야마형 복지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라도 지역의 친숙한 가정 분위기의 주택 형 시설에서 생활하거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도야마형 데이(day) 서비스」는 타 지역에서도 복지서비스의 모델이 되고 있다.
한편, 인구감소와 고령화의 진행, 베이비 붐 세대의 대량 퇴직시기의 도래 등에 맞추어 현에서의 정착 및 반 정착을 촉진해 나가기 위한 “살고 싶은 나라, 도야마”추진 본부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2007년). 아이들의 「살아가는 힘」을 키운다는 목적으로 5일간에 걸쳐 지역 사업소나 복지시설 등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14세의 도전」이라는 체험 활동도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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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와 경제 Society & Economy |
| 양질미로 평가가 높은 고시히카리, 도야마산 조생종(早生種)인 「덴타카쿠」 및 만생신품종「덴코모리」를 생산하고 있는 지역이다. 튤립의 출하량은 일본 내 1위. 전통 정치망(자리그물)어법을 이용한 어업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정치망 어법을 제외한 기타 어업은 쇠퇴해 있는 상태이다. 풍부한 수자원과 수력발전소가 있어 일본에서 가장 전기료가 싼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값싼 전기료를 바탕으로 공업이 발달하였는데, 다량의 전기를 필요로 하는 알루미늄산업과 그 관련 산업이 활발하고, 임해지역을 중심으로는 석유 정제, 중화학공업, 각종 전기 제조산업이 발달하였다. 특정 중요 항만으로 지정된 후시키·도야마항은 호쿠리쿠 공업지대나 환동해지역 무역의 거점으로 발달한 후스키항, 도야마항, 도야마 신항으로 조성되어 있다. 에도시대부터 「선용후리(先用後利)」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장사를 하는 행상인이 전국을 누비고 다녔다는 말이 전해지면서 ‘약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제약공업 또한 발달했고, 전통적인 약 제조업자가 세운 중소 규모의 제약공장이 많다. 또한 거주 수준이 전국 최고 수준에 있으며(주택 보유율 및 1세대 당 총 면적이 일본 1위), 도로를 비롯한 사회 자본의 정비가 잘 되어있고 근로자의 실제 소득액수도 전국 최고 수준에 달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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